명지대, 서울·경기지역 고교 진학교사 초청 입시설명회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7-09 14:41:10
명지대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인문캠퍼스와 용인 자연캠퍼스에서 서울·경기지역 고교 진학교사 500여 명을 초청해 2015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2015학년도 전형 및 지원 전략 안내를 통해 고교 진학교사들이 고교생의 진로·진학 지도를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 교육 정상화 및 고교-대학 간 소통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명지 콘서바토리 교수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총장 인사말 ▲입학처장의 전형 안내 및 지원전략 프레젠테이션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노승종 명지대 입학처장은 입시설명회에서 “현 정부의 대학 공교육 정상화 기여에 대한 정책에 따라 명지대는 2015학년도 입시부터 ▲전형 간소화 ▲학생부 중심 전형 확대(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고교-대학 연계 활동 강화(찾아가는 입시상담) ▲지역사회-대학 연계 활동 강화(면 대 면 입시홍보) 등으로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있다”며 “수시전형은 학생부와 면접고사의 중요도가 커졌고, 정시전형에서는 수능 위주의 전형으로 모집할 예정이므로,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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