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IT보안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국제보안전문가협회와 협의나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7-09 11:37:07

동국대학교가 국제공인 IT보안 전문가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운영, 정보보안 분야 최고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한다.


동국대 국제정보대학원(원장 김무곤)은 오는 9월부터 국제보안전문가협회(ISC2)와 함께 CCFP(국제공인 사이버포렌식전문가)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기로 하고, 협의를 진행 중이다.


CCFP자격증은 ISC2에서 발급, 관리하는 국제자격증으로 CISSP(국제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 CISA(국제공인 정보시스템감사사) 등과 함께 IT보안 관련 3대 고급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다.


동국대 국제정보대학원은 1998년 3월 국내 최초로 정보보호분야의 전문가 양성 및 재교육기관으로 탄생한 특수대학원이다. 그동안 500여 명의 정보보호 석사를 배출했다. 2009년부터는 정부지원사업인 ‘고용계약형 지식정보보안 석사과정’에 6년 연속 참여, 40여 명이 넘는 융합․보안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기업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김무곤 국제정보대학원장은 “국내에서 유일한 공인교육기관으로, 이번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개설은 동국대 국제정보대학원이 정보보안 분야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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