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동북아 외교지형 변화와 한국외교의 대응’ 토론회

14일 송민순 전 외교장관, 신각수 대사 등 참석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7-09 10:30:24

한양대학교가 최근 급변하는 동북아 외교지형 변화를 분석하고 한국외교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양대 국제학대학원(원장 문흥호)과 아태지역연구센터(소장 엄구호)는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오전 9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동북아 외교지형 변화와 한국외교의 대응' 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신각수 전 주일 대사, 신정승 전 주중 대사, 이규형 전 주중 및 주러시아 대사, 문정인 연세대 교수(전 동북아시아시대 위원장), 이관세 전 통일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


한양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최근 중-러간 협력 강화, 북-일 접촉,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등으로 인해 과거와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동아시아 정세를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한국 외교정책의 방향과 실천적 방안들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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