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2014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각 부문 휩쓸어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7-08 18:11:44

계명대학교(총장) 기계자동차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자작자동차 동아리 ‘속도위반’팀(지도교수 신현명)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남대에서 열린 ‘2014년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2014 Baja SAE Korea)’에서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 대회는 지난 1996년 처음 열린 이후 2001년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승인을 받아 국제대회로 승격돼 매년 영남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26개 대학 43개팀 770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계명대 속도위반팀은 바위등반상(상금 70만 원), 가속도상(상금 20만 원), 특별격려상(상금 20만 원) 등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