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웰다잉 전문지도자·강사과정 수료식 가져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7-08 15:02:29
이번 웰다잉 전문지도사 강사과정은 불교문화대학원 윤영해 원장과 이병찬 생사문화학과 책임교수를 중심으로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 8시간씩 15주 동안 진행됐다.
몸·마음·자연체험과 죽음준비교육에 대한 이론과 호스피스, 자아성찰과 생사체험, 행복체험, 현장 실습, 실기 수업 등으로 진행됐으며 총 13명이 웰다잉전문지도사 2급 자격증과 수료증을 받았다.
‘웰다잉(well-dying)’은 인간으로서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소망을 전제로 삶의 내면을 풍요롭게 가꿔 삶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국내 대학 최초로 불교문화대학원 웰다잉전문지도사 강사과정을 개설해 2009년부터 총 374명의 웰다잉전문지도사(2급 286명, 1급 88명)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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