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15 재외국민전형 12.27대1

지난해 11.22대 1보다 높아져… 3년 연속 상승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7-07 11:30:30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2015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60명 모집에 총 736명이 지원, 12.2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2014학년도 경쟁률 11.22대 1보다 높아진 것으로, 2013학년도 9.53대 1에 이어 3년 연속 상승한 것이다.


건국대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은 지원자격별로 해외파견 근무자 자녀(외국근무 공무원/상사직원, 외국정부 또는 국제기구 근무자, 유치 과학기술자 및 교수요원자녀), 해외영주동포(부모와 본인 모두 해당국가 영주권 취득), 석박사과정 이수 유학생 등 재외국민 자녀와 외국인 등을 정원외로 60명 선발하고, 전 과정을 해외에서 이수한 재외국민 또는 외국인,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의 경우 모집인원에 제한 없이 선발한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문과대학이 22.14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공과대학 18.33대 1, 정보통신대학 15대1, 경영대학 12.43대 1, 이과대학 12대 1, 상경대학 11.14대 1, 수의과대학 10.50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은 오는 17일 필기고사를 거쳐 8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실시했던 2단계 면접고사는 전형 간소화와 수험생 편의를 위해 올해 인문계-자연계에서는 폐지했으며 예체능계만 포트폴리오 면접을 실시한다.


인문계와 자연계의 경우 필기고사 성적을 100% 반영해 일괄 선발하며, 예체능계는 1단계 필기고사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필기고사) 60%와 포트폴리오 면접고사 성적 4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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