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체험활동 나서
다사랑멘토링사업단, 부평 자연치즈 목장서 문화체험 실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7-02 14:00:17
인하대학교(총장·박춘배) 다사랑멘토링사업단(단장·박정의 언론정보학과 교수)이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활동을 진행한다.
인하대 다사랑멘토링사업단은 오는 5일 인천시 부평구 계양산 자연치즈 목장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함께 문화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치즈목장체험은 ‘소에게 건초 주기’, ‘치즈 만들기’, ‘피자 만들기’ 등으로 진행되는데 학생들에게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기 위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다사랑멘토링사업단은 인하대 학생과 다문화가족의 초등학생 자녀 각 35명이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학습지원 및 건강한 유년기를 위한 상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제공하기 위한 다사랑멘토링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해 올해 12월까지 주 1회 총 25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멘토링 활동은 학습지원과 상담과 더불어 매달 1회는 영화·공연·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진행되고, 나머지 3회는 목장체험을 비롯한 단체 활동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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