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학 특성화 지원 사업 선정
지역사회심리 및 소재화학사업단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7-01 17:36:41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대학 특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가톨릭대는 지역사회심리 및 소재화학사업단이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서 매년 17억 원씩 5년간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특성화를 진행한다.
지역사회심리사업단은 상담, 임상, 산업 및 조직, 발달심리학 등 응용심리학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심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과 및 비교과 과정을 개발해 운영하는 한편, 실습중심 교육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소재화학사업단은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소재화학 분야에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교육 과정을 개편하고 1:1 튜터링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해 대학-기업-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박희우 기획처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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