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마이클 푸엣 교수 경희사이버대서 특강

‘현대 중국에서 중화주의와 중국 공산당 역할 및 의미’ 주제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7-01 15:14:25

▲ 마이클 푸엣 하버드대 교수.
마이클 푸엣(Michael Puett) 하버드대 교수가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특강을 갖는다.

오는 4일 오후 4시 경희사이버대 홍릉캠퍼스 아카피스관 지하1층 그리핀홀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현대 중국에서 중화주의와 중국 공산당 역할 및 의미’ 주제로 마련된다.


푸엣 교수는 G2시대에 중국의 역할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의 정치․문화적 특징과 변화를 살펴보고, 한․중 관계를 중심으로 국제 관계 속에서 중국의 역할을 심도있게 전망할 예정이다.


또한 경희사이버대 중국학과 이원봉·임규섭 교수와 함께 대담을 펼칠 예정이며, 청중과의 자유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현재 하버드대 중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푸엣 교수는 하버드 대학이 자랑하는 스타 교수다. 2013년 5월 하버드대에서 5년에 한 번, 전체 교수들 중 5명만 선정해 수여하는 ‘하버드 대학 학부강의 최고의 교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그의 강좌 ‘동양정치사상’이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의 강좌를 뛰어 넘는 최다 수강생 인기 강좌로 기록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푸엣 교수와 작년 7월 경희사이버대의 ‘하버드-예일대 석학 초청 특강’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올해 1월 인터내셔널 스칼라(International Scholar, I·S) 임용 후 공동 학술 연구 및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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