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대학특성화사업 3개 사업단 선정

연간 9억 원씩 향후 5년간 총 45억 원 지원 받아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7-01 09:10:42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올 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대학 특성화 사업'에 3개 사업단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남서울대가 선정된 사업은 '아동복지 창의인재 양성 사업', '동아시아 글로컬 창조유통인력 양성 사업', '지역연계를 통한 창의적 유리조형 인재양성 사업'으로 연간 9억 원씩, 향후 5년간 총 4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아동복지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은 도농복합지역의 아동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미래 창조형 아동복지 인재를 양성한다.

동아시아 글로컬 창조유통인력 양성 사업단은 국제유통학과 학생들을 동아시아 지역시장에 특화된 유통 전문가로 양성하고, 결혼 이민자들에게도 한국 사회에서 유통 전문가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유통 전문인력으로 양성한다.

남서울대는 지역연계를 통한 창의적 유리조형 인재양성 사업의 경우 예체능계열 모범사례 사업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 최초로 개설된 ‘유리조형디자인학과’에서 특화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유리조형분야를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