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특성화사업 ‘6관왕’ 쾌거
7개분야 중 6개선정, 연간사업비 40여억 원…‘호남제주권 사립대’ 1위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6-30 17:44:34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1, CK-Ⅰ)에서 6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호남대는 이번 사업에서 대학자율부문 4개 사업단, 국가지원 3개 사업단 등 7개 사업단의 신청서를 제출했고 6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 됐다. 사업단별로는 ▲ICT융복합기술인력사업단 ▲문화콘텐츠양성사업단 ▲한국형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 등 3개 사업단이 대학자율부문에 선정됐다. ▲해트트릭(Hat-Trick)사업단(, ▲패션전문인력양성사업단 ▲남도문화 영어콘텐츠프로듀서양성사업단 등 3개 사업단은 국가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호남대는 연간 37억9천만 원의 지원금액을 받게 된다. 또한 특성화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된 ‘해트트릭사업단’으로 1~2억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돼 총 40억 원에 가까운 지원금을 받는다. 호남대의 이 같은 성과는 이번 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한 160개 대학 중 전국 15위, 호남제주권 사립대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호남대는 지난 1997년 지방대학특성화사업 정보통신특성화대학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대학종합평가 전국 최우수대학과 특성화 전국 최우수대학(1999), 취업특성화 우수대학(2003)으로 선정됐다. 2004년에는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NURI)사업에 5개 과제(대형1,중형1,소형3) 선정, 2009년부터 4년 연속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등에 선정됐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의 2단계사업에 호남대가 연속으로 선정되며 특성화대학으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서강석 총장은 “광주·전남 지역발전과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십 수년간 혼신을 다해 온 산학, 관학, 민학 등과의 긴밀한 상생협력시스템 구축과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성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광주·전남지역 전략산업 발전에 부응하는 창의적 실무인력양성에 박차를 가해 ‘창조경제시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특성화대학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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