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성신의 해외봉사단' 인도네시아 사랑의 집짓기 봉사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6-30 17:31:08
건국대 학생들로 구성된 ‘성·신·의(誠·信·義) 해외 봉사단’ 19명은 30일 발대식을 갖고 여름방학을 맞아 1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 고블렉(gobleg)지역에서 주거 환경이 열악한 현지 주민들을 위한 집짓기 봉사와, 교육봉사, 문화교류 활동 등을 벌인다.
학생들은 특히 마을과 학교에서 현지 어린이들을 위해 K팝 공연과 태권도, 비눗방울 체험, 투호, 제기차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한국 전통 민속놀이 등도 선보인다. 또 건국대 총동문회, 광진구약사회, 건국대병원, 반크, 옮김, 호펜(원광여고)등에 등 국내 후원기관으로부터 지원받은 학용품과 약품, 생활필수품, 한국지도와 세계지도, 독도스티커, 역사 엽서 등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03년 첫 해외봉사 활동을 시작한 건국대 성신의 해외 봉사단은 매년 두 차례 하계, 동계 방학기간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집짓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해외에서 교육봉사 및 문화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몽골, 태국, 스리랑카, 네팔,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개발국가들을 방문해 직접 집을 지어왔으며 매년 두 차례 40여 명의 학생을 해외로 파견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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