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기술이전·사업화 우수기관 선정
'2014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6-30 17:18:16
경희대학교가 '2014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에서 ‘기술이전·사업화 우수기관’ 대학 부문에 선정됐다. 한방특허기술 및 IP Portfolio전략 수립과 기술이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우수기관선정은 기술금융, 사업화 성과가 우수한 공공연구소, 대학 및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적 조서 접수 및 산업부 공적심의회의 개최를 통해 이뤄졌다.
심의 기준은 기술 활용률(기술 매매·이전 건수, 기술 창업 건수, 기술이전 계약 건수), 기술사업화 수익률(연구개발 생산성, 기술료 수입, 누적 기술이전 수익) 등이다.
선정 결과 공공연구소, 대학, 금융기관 각 3개씩, 총 9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희대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조사를 요청한 국·공립 및 사립대학 150개대에서 이에 응답한 144개의 대학 중 서울대에 이어 2위에 선정됐다. 경희대는 ▲기술이전전담조직을 설치, 운영하여 지식재산권의 체계적 관리 및 기술이전 실적 향상 성과 달성 ▲IP Portfolio 전략을 수립, 표준특허 설계 및 기술이전 성과 달성 ▲기술지주회사로의 출자를 통한 매출 증가를 달성,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한 매출 신장 등의 성과를 통해 각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김영진 경희대 산학협력단장은 “2011년부터 시작된 전국단위 선도대학사업을 시작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실적이 향상됐다. 이를 바탕으로 많은 성과를 창출하여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해 학교가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함으로써 학교 수익 창출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경희대는 이와 관련 오는 7월 2일 더케이호텔 신관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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