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인천지역 서비스산업 허브구축을 선도할 맞춤형 인력양성 기틀 마련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6-28 23:06:31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지난 27일 교육부가 발표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복합 산업분야 특성화 전문대학(Ⅱ유형)’에 신청해 선정됐다.

이번 특성화 사업은 전국 121개의 전문대학이 지원해 76개교만이 선정됐으며 복합 산업분야 특성화의 경우 총 80개교를 평가한 결과 총 45개교(수도권 15개교, 지방권 30개교)가 선정됐다.

인천재능대는 ‘인천지역 서비스산업 허브 구축을 선도할 맞춤형 인력 양성’을 목표로 ▲호텔관광서비스 ▲공항항만서비스 ▲행정지원서비스 ▲교육복지서비스 ▲IT·BT서비스 등 5개의 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특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서비스산업 연계형 취업플랫폼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 적용 직무능력완성 ▲EWE(Early-Warning Education) 시스템 ▲JEI 서비스 자격인증제 운영 등의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JEI 서비스 자격인증제는 학생들이 질 높은 취업을 실현하기 위해 갖춰야 할 대인관계 능력, 의사소통 능력, 문제해결 능력, 창의인성 역량 및 글로벌 역량 등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인천재능대 이승후 부총장은 “이번 전문대학 특성화를 통해 국가 및 지역산업과 연계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함으로써 전문대학의 경쟁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인천지역 공항·항만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비스 강점 학과를 통해 산업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 선도대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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