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체험 통해 입시 스트레스 극복"

동국대 CML연구소, 수험생 대상 포텐캠프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6-26 18:06:12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가 여름방학을 맞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입시스트레스와 슬럼프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포텐캠프(교장 조의연 영어영문학부 교수)를 연다.


포텐캠프는 동국대 C.M.L 연구소와 동국 Edu&가 슬럼프 극복을 통해 학업증진을 요하는 고등학생과 입시생을 대상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험생들이 내재된 무의식을 실제 체험하게 함으로써 입시스트레스와 슬럼프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포텐캠프는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 재수생 및 학부모들이 느끼는 부담감과 심리적인 불안정을 ‘무의식 영역’의 체험, ‘내면 에너지 활용’이라는 자기성찰 프로그램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줄 전망이다.


아울러 ▲입시논술에 대한 채점자 입장에서의 전략 교육과 ▲영어학습에 대한 전략적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동국대 관계자는 "포텐캠프는 수험생들이 흐트러질 수 있는 하계방학 기간에 스스로의 마음정돈을 통해 제2의 학업도약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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