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옥건축 미래 동량 육성한다
‘청소년 한옥건축체험캠프’ 청소년 30명 모집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6-26 15:09:22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청소년을 위한 한옥건축 체험캠프를 진행한다.
전북대는 오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전주와 고창캠퍼스 일원에서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캠프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로 한옥에 관심 있는 전국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7월 5일까지다. 지원서를 작성해 우편(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7 전북대학교 공대1호관 320호 한옥건축기술종합센터)이나 이메일(ksunys@jbnu.ac.kr), 팩스(063-219-5222)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이번 한옥건축 체험캠프에서는 인간문화재인 최기영 대목장의 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이론 교육이 전주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고의 한옥 실습 시설을 자랑하는 고창캠퍼스에서 한옥모형 제작과 같은 체험교육,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옥문화재 답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경 한옥건축기술종합센터장은 “이 체험캠프는 우리 전통 한옥과 목조건축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진로도 조기에 설정해 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한옥과 건축에 대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아갈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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