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
전통시장 및 도심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6-26 16:10:49
양 측은 26일 오전 11시 동국대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김희옥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이일규 이사장 등 상인공단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업무협약 (MOU)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동국대 청년기업가센터 전병훈 센터장은 “상인공단과의 업무협약은 전통시장 및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지역사회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의 사회적 문제를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공동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인공단 이일규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실무교육으로 능력을 향상하고, 교수들은 연구내용과 아이디어를 현장에 접목시켜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상인공단과 힘을 모아 전통시장 상권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동국대는 지난 3월부터 성남상권(단대마트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공대 및 경영대, 예술대 등 총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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