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문위, 제2기 체제로 본격 출범
하반기 구성 완료···위원장에 설훈 의원, 간사에 신성범·김태년 의원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6-25 16:11:09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가 하반기 구성을 마무리하고 제2기 체제로 본격 출범한다.
<대학저널>이 교문위 위원명단을 통해 확인한 결과 제2기 교문위에는 총 29명의 여야 의원들이 참여한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의원 15명,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13명, 정의당 의원 1명이다.
제2기 교문위를 이끌 위원장은 설훈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맡았다. 설 위원장은 마산고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5대, 16대 국회의원을 거쳐 19대 국회에 재입성했다.
여야 간사에는 신성범 새누리당 의원과 김태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각각 지명됐다. 18대에 이어 19대에도 재선된 신 의원은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KBS 모스크바 지국장,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등을 지냈다. 17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김 의원은 경희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민주통합당 혁신교육특위 위원장 등을 지냈다.
또한 새누리당에서는 강은희, 김학용, 김회선, 박대출, 박창식, 서용교, 안홍준, 염동열, 유재중, 윤재옥, 이상일, 이에리사, 이종훈, 한선교 의원이 교문위 위원으로 참여하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도종환, 박주선, 박혜자, 박홍근, 배재정, 안민석, 유기홍, 유은혜, 유인태, 윤관석, 조정식 의원이 교문위 위원으로 참여한다. 정의당에서는 정진후 의원이 전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교문위 위원으로 활동한다.
한편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접수됨에 따라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현장에서 제2기 교문위 소속 여야 의원들의 첫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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