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대규모 봉사단 해외 파견

지역사회에서 후원자로 동참해 '눈길'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6-25 13:44:23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이번 여름방학 대규모 국외봉사단을 해외로 파견한다.

지난 24일 계명대는 신바우어관 멀티미디어실에서 2014학년도 하계 국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 오는 27일 우즈베키스탄 팀을 시작으로 30일 네팔 팀, 다음달 11일 키르기스스탄 팀을 현지로 보내 이번 하계방학 기간 중 3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약 2주 동안 학교 교실, 화장실 증축 혹은 리모델링, 놀이터, 울타리 개보수 등 노력봉사를 펼친다. 또 한국을 알리기 위한 유아교육, 태권도교육, 사물놀이 교육 등 교육봉사와 한국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공연 등 문화공연, 기증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외부 후원자들이 대거 참여한다.(사)아카데미아 후마나(Academia Humana, 회장 신일희)에서 후원금 1억 원과 함께 각 국가별로 봉사자 1명씩 참여하고 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에서 1000만 원을, 보경섬유(대표 최경일)에서 현지 학생 기증용 및 봉사활동 진행용 티셔츠 5650벌을 기증했다.

그동안 계명대 국외봉사단은 체류비를 제외한 대부분의 봉사활동 경비를 계명대 교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사)계명1%사랑나누기의 후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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