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간호사관학교, 대교협 신규 회원 가입 '눈앞'
이사회에서 의결···총회에서 최종 결정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6-25 10:00:50
국군간호사관학교가 4년제 대학들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 이하 대교협) 신규 회원으로 가입할 전망이다.
대교협은 최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2개 기관의 대교협 회원 가입 여부를 심의했다.
이날 심의 대상에 오른 기관은 국군간호사관학교와 육군3사관학교로 이 가운데 대교협 이사회는 국군간호사관학교의 회원 가입 여부에 대해서만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대교협 총회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만일 총회에서 회원 가입 건이 승인되면 국군간호사관학교는 공식 대교협 회원 기관이 된다.
대교협 관계자는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일반 4년제 대학과 동일하게 신입학을 실시하고, 수업연한도 4년이기 때문에 4년제 대학에 준하는 기관으로 판단했다"면서 "그러나 육군3사관학교는 수업연한이 2년이고 편입학 중심이다. 이에 따라 4년제 대학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기관 중 광주과학기술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경찰대 등은 현재 대교협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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