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장애학생 진로교육 위탁기관 선정

3주간 도내 특수학교 및 고등학생 대상으로 취·창업 교육 실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6-24 17:09:33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진로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석대는 위탁기관 선정에 따라 전북교육청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도내 특수학교 및 학급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식음료 서비스 매너 교육, 바리스타 실습 및 서비스 훈련, 천연화장품제조기술 숙련과정, 기초메이크업 및 네일아트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학 내 관련학과에서 강의와 교육, 실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진로교육에서는 개강과 함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로와 직업 상담, 직업평가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훈련계획을 수립한 후, 구직역량강화와 직업탐색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정진자(운영책임자) 특수교육과 교수는 “장애의 특성을 고려해 취업과 창업 등 구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라며 “대인관계와 사회성을 길러주고 다양한 직업 체험활동을 통해 개인에게 적합한 직업발견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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