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세계적 핵물리학연구소 미 아르곤국립연구소와 협정 체결

연구인력 향후 5년간 아르곤연구소와 공동연구 가능해져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6-24 15:25:28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세계적인 핵물리학연구소인 미국 아르곤국립연구소(소장 Peter B. Littlewood )와 연구 설비 이용 등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24일 체결한 이번 협정에 따라 앞으로 인천대 소속 모든 교수와 연구원들은 향후 5년간 아르곤연구소와의 공동연구, 연구소내 첨단장비와 서비스 정보· 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르곤국립연구소는 미국 중부 일리노이 주 아르곤에 위치한 미국 최초의 국립 연구소로 1946년 기초원자연구와 핵에너지의 평화적 사용을 위해 설립된 핵물리학 연구소다. 연구 분야는 기초과학, 에너지자원 개발, 국가안보 등이다.


이외에도 합성에너지, 태양열에너지 등의 대체에너지와 대기오염 등을 연구하며 방사성동위원소를 생산하고 있다. 연간예산은 약 6억 3000만 달러이며 직원은 3200여 명이다. 그 가운데 과학자와 엔지니어는 1000여 명으로 2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국 산하 연구소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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