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첨단디지털 가상증강현실센터 오픈

이온 리얼리티(EON Reality)사와 협약 체결… 학부·대학원 과정의 전문 교육프로그램 실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6-23 11:24:38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교내 지식정보관 1층 창의홀에서 첨단디지털 가상증강현실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

가상증강현실은 현실의 제한을 받지 않고 상상의 세계를 가상 속 현실로 표현해 시각, 청각, 촉각 등의 감각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이러닝(e-learning), 재난방재, 전시 국방, 스포츠, 방송, 테마파크 등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유비쿼터스 사회를 구현해 내는 차세대 선도형 기술 분야이다.

남서울대는 지난 3월 가상증강현실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인 이온 리얼리티(EON Reality)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의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는 첨단 실습실 및 쇼룸(Show Room) 구축을 완료하는 등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국내 가상증강현실분야의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가상증강현실의 시장 전망에 대한 브리핑과 싱가폴 재난방재청의 가상현실 재난방재 프로그램 데모(DEMO) 및 가상현실 콘텐츠를 직접 시연하며 체험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