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성원들, 세월호 피해지원 성금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9300여만 원 전달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6-19 19:27:09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 구성원들이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9300여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구호 성금 모금에는 고려대 안암·세종 캠퍼스 및 의료원의 교수, 직원들이 참가했다.
고려대 관계자는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들과 생존자들을 위로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구성원들의 작지만 따뜻한 정성을 모았고, 그분들의 지원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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