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건강 & 취업’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성공적인 사업추진 위해 건강·피트니스 앱 개발회사인 ㈜비글과 MOU 체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6-19 17:29:36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통한 자신감 고취 및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Challenge 10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학교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도와줌으로써 자기관리가 뛰어난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Challenge 1,000’ 프로젝트는 재학생들이 달리기, 등산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운동을 선택해 1000Km를 목표로 4년 재학기간 중 완주 또는 완등 하는 프로그램이다.


100Km를 완주 또는 완등 하는 학기단위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한다.


목표를 달성한 학생들에게는 ‘Challenger 1,000’ 인증서(학기단위 프로그램의 경우, ‘Challenger 100’)를 수여하고, 분야별 기록 수립자 중 1위에서 3위에 해당하는 학생에게는 2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영남대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19일 건강·피트니스 앱 개발회사인 ㈜비글(대표이사 장치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영남대는 ㈜비글이 제공하는 게임 기반 건강 및 피트니스 서비스인 ‘트랭글GPS’를 활용해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천마 Challenge 1,000 클럽’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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