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프라임칼리지, 2년 연속 민간우수 귀농귀촌교육 선정
총 5개 과목 선정...귀농귀촌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실습까지 가능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6-18 14:00:41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의 제2 인생설계과정의 귀농·귀촌 교과목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축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선정한 민간 우수교육과정에 선정됐다.
방송대 교과목이 민간 우수 귀농·귀촌 교육과정으로 선정됨에 따라 해당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은 교육 수료 후 해당 교과목 수강 시간을 귀농·귀촌 정착 시 필요한 정부 정책자금 지원 대상 필수이수시간(총 100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우수교육과정으로 선정된 교과목은 <귀농귀촌의 이해>, <도시농업 과정>,<부농의 꿈, 힐링 채소>,<우리나라 약초 이야기>,<웰빙을 꿈꾸는 희망 원예> 총 5개 과목이다.
<귀농귀촌의 이해>와 <도시농업 과정>은 귀농 귀촌에 대한 기초지식을 학습할 수 있고, <부농의 꿈, 힐링 채소>와 <우리나라 약초 이야기>는 작물별 재배법과 기능을 기본으로 하여, 향후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웰빙을 꿈꾸는 희망 원예>는 2회에 걸친 워크샵을 통해 실제 실습을 해볼 수 있어서 생활원예에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 수강자에게 인기가 높은 과목이다.
제2인생 준비를 위해 지난해 <부농의 꿈, 힐링 채소>을 수료한 이기권씨(54)는 “처음 접한 온라인 학습이라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반면에 관련분야 전문가와 지도 교수님이 온라인을 통해 상시적으로 질문과 답변을 해줘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교육 과정에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프라임칼리지 이동국 학장은 “귀농·귀촌 과정은 학계 및 국가기관, 민간단체 등 다양한 강사진을 구축해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는 현장감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오프라인 실습을 보강하는 등 일부 과정을 보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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