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캠퍼스, 라돈프리하우스 봉헌식 개최

캠퍼스 전체를 ‘라돈세이프존’으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6-17 18:48:58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원주부총장 이인성)는 17일 교내 현운재에서 숲속 치유의 장소인 ‘라돈프리하우스’ 봉헌식을 개최했다.

숲속 라돈 저감 회의장 및 라돈 이용 치료실 구축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착공된 ‘라돈프리하우스’는 지상 1층, 연면적 111.98m2 규모로 원주캠퍼스 현운재 후면 잣나무 숲속에 위치해 있다.


최근 지상파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라돈의 위험성이 알려지며 이에 대한 경각심이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라돈은 폐암 유발물질로 알려진 가운데 특히 주거생활과 밀접한 석고보드 및 콘크리트의 주원료로서 시멘트, 모래도 그 원인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원주캠퍼스는 라돈으로부터 안전하고 에너지 또한 절감할 수 있는 천연의 ‘라돈프리하우스’ 건설을 시작으로 캠퍼스 전체를 ‘라돈세이프존’으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최고의 체육시설과 건강, 힐링 프로그램을 갖춘 원주캠퍼스는 계속적으로 이러한 환경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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