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개교 43주년 맞아
이기우 총장 "전문대 위기를 기회로", 변화와 혁신 주문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6-16 19:11:55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16일 교내 중강당에서 개교 43주년을 맞이해 교수와 직원, 학생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 주영은 아동보육과 교수가 20년 근속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10년 근속자 3명 등 총 4명이 장기 근속자 표창을 받았다. 또 곽칠성 디지털정보전자과 교수 등 6명은 우수교직원 표창을 받았다.
이기우 총장은 기념사에서 "대학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온 재능가족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전문대학은 앞으로 학령인구 감소로 열악한 상황에 놓이게 되지만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지난 한 해 수도권 취업률 1위(가, 나그룹 전체) 달성,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에 선정 등으로 수도권 최고의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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