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스마트워터그리드연구단장, 국제대댐회 부총재 선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6-16 15:51:23

▲ 염경택 단장.
염경택 인천대학교 스마트워터그림트 연구단장이 제82차 국제대댐회 연차회의에서 부총재에 선출됐다.

염 단장은 지난 2일 총 62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서 경쟁 후보(중국)를 압도적인 표 차이로 제치고 아시아지역 부총재로 선출됐다. 임기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다.


한국대댐회가 국제대댐회 아시아존 부총재로 선출된 것은 1972년 설립 이래 처음이다.


염 단장은 30여년간 K-water의 수자원본부장을 역임하고 KAIST에서 공학박사를 취득, 국토교통부 중앙하천관리위원회 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수자원 및 상하수도 분야 전문가다.


한국대댐회는 이번 국제대댐회 부총재 선출을 바탕으로 국제 댐 관련 신기술 교류 및 국내 우수 기술 전파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대 관계자는 "염 단장이 인천대 스마트워터그리드연구단의 단장직과 대댐회 부총재직을 겸직하게 됨으로써, 연구단의 2단계 사업화를 통해 한국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의 세계적인 확산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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