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 차기 총장 공모에 5명 지원
직선제 폐지 후 첫 간선제 실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6-16 11:15:01
한국방송통신대(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 제7대 총장 공모에 총 5명의 후보가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대 총장임용후보자선정관리위원회(위원장 강경선, 이하 관리위원회)가 지난 10일 오후 6시 최종 접수 결과 김보원(56·영문학과), 김성영(57·경영학과), 김영구(59·중어중문학과), 류수노(58·농학과), 박동욱(52·환경보건학과) 교수 등 총 5명이 출마의사를 밝혔다.
관리위원회는 지원자들의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적격심사를 거쳐 19일 기호를 추첨하고 7월 3일 정책토론회를 실시한 뒤 총장임용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추천위원회는 학내 37명, 학외 13명 등 총 50명이며 학내는 교원 29명, 직원 7명, 학생 1명으로 구성·운영된다.
추천위원회는 투표를 통해 1, 2순위 총장임용후보자를 선정하고, 1, 2순위로 선정된 2명을 교육부로 통보해 최종적으로 차기 총장을 임명하게 된다.
한편 방송대 제7대 총장의 임기는 올해 9월 29일부터 2018년 9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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