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김사익 교수, 세계목공예품 특별전시회 개최

40여개국 목공예품 600여점 선보여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6-15 12:09:53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인테리어재료공학과 김사익 교수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미디어우드가 주관하고 산림청과 우드뱅크가 후원하는 ‘코리아 우드쇼 2014’에서 ‘세계 목공예품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목재산업 종사자 및 목공예분야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세계 각국의 목공예품을 소개하기 위해 김 교수가 그동안 수집한 목공예품 중 40여개 국가의 작품 총 600여 점을 용도별로 분류해 선보인다.


김사익 교수는 “목공예는 목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인간의 생활과 함께 시작되었고, 그 시대성을 반영함으로써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아주 소중한 전통 예술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문화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비록 작은 소품이지만 한 나라의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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