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수시 경쟁률 5.11대 1
1단계 합격자 대상 심층구술면접 실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6-13 13:34:07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 2015학년도 수시모집 인터넷 접수 결과, 총 38명 모집에 194명이 지원해 5.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총 35명 모집에 172명, 특별전형 총 3명 모집에 22명이 지원했다.
이화여대 측은 여학생만 지원 가능한 의전원이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이화여대 의전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정성민 의학전문대학원장은 “여성 리더십 교육에 큰 역할을 해온 이화의 역량을 바탕으로 한 이화 의전원의 장점에 많은 지원자가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화의전원 학생들이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에 봉사하는 여성 지도자로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는 오는 7월 23일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오는 8월 30일 심층구술면접을 실시한 후 10월 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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