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헌혈 약정

사랑 실천의 헌혈문화 정착에 협력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6-11 16:14:26

전주대학교는 11일 대학본관 접견실에서 이호인 총장과 전북혈액원 박재완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헌혈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이를 위한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과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전주대는 지난 달 22일 진행된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에서 600여 명의 학생들과 헌혈에 동참하기도 했다.


이호인 총장은 “이번 헌혈 약정을 통해 우리대학이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의 나눔을 더욱 확산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전국에 일정 규모 이상의 정부·기업·학교·기관 등과 ‘헌혈 약정식’을 통해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