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광주한방병원, 한의약임상인프라구축지원사업 선정
보건복지부에서 5년 동안 연구비 총 50억 원 지원받아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6-11 11:49:02
이 사업은 한의약분야 임상연구 활성화와 더불어 국제적 수준으로 임상연구의 질을 향상시키고 임상연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의계 최초 의료기기 중심 한의약임상인프라구축을 위한 지원 사업이다.한의약연구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 선정이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1개 과제만이 선정됐다.
사업의 연구책임자는 이상관 교수가 맡았으며 김성철, 권영달, 성강경 교수 등이 사업에 참여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거점 다기관 한의약 임상시험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7층 에 임상시험을 위한 시설 및 장비를 구비하고 e-CRF를 비롯한 웹기반 프로그램과 임상시험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개발한다.
특히 한약제제와 한방의료기기 개발 활성을 위한 산업계 지원시스템을 비롯해 전주와 익산의 원광대 한방병원을 대상으로 다기관 임상시험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구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원광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병원이 추구하는 연구중심병원의 기반을 닦고 한의약제제 및 의료기기 임상시험이 촉발되는 계기 마련과 함께 원광학원과 대학,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통해 원광대 한의과대학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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