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대학 IT연구센터 육성사업 선정
“미래 전파서비스 창출에 필요한 연구, 산업체 친화적 전문인력 양성”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6-10 19:07:47
인하대학교(총장 박춘배)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지정하는 대학 IT연구센터(ITRC)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능형 스펙트럼 엔지니어링 연구센터’가 이번 대학 IT연구센터에 선정됨에 따라 인하대는 이달부터 2017년 12월까지 4년간 총 48.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선정으로 인하대는 스펙트럼 및 전파 분야의 산․학․연 공동연구를 추진함으로써 창의적 전파활용을 통한 창조경제를 위한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 정보통신기술)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연구에는 인하대가 주관기관으로 총 16명의 교수(인하대 11명, 연세대 3명, 한양대 1명, 고려대 1명)와 (주)에이스안테나 등 8개의 기업체가 참여해 개방형 스펙트럼공학, 주파수효율 고도화, 생활친화형 전파응용, 근거리인식 레이더개발 및 스몰셀 기술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한다.
스펙트럼 엔지니어링 연구센터의 센터장인 김재명 인하대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는 “무한상상실 등 창의적인 연구환경 조성, 산업체와의 제품화 공동연구, 산업체 관점의 성과관리 시스템 도입, 배출인력의 산업체 고용연계, 전파관련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및 국제적 연구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산업체 친화적 미래 전파통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새로운 산학연 공동연구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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