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악사 버스킹(BUSKING) 등장”

대구한의대, 감성이 넘치는 건전한 대학생활 유도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6-10 10:33:16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캠퍼스 내 잔잔한 음악이 흘러내리는 꿈과 낭만과 희망이 넘치는 캠퍼스 조성에 나섰다.

학생들이 많이 몰리는 교내 버스정류장과 통학버스 승강장 등에 소규모 공연장을 설치, 매주 공연을 실시하고 있는 것.


공연 후에는 재학생들의 반응을 온라인 투표로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나누어 수상한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학생이 학생을 즐겁게 하는 버스킹(BUSKING)을 상설 공연해 시상함으로써 대학생활에 자율권을 부여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1석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스킹이란 ‘길거리에서 공연하다’라는 의미의 버스크(BUSK)에서 유래된 용어로 거리에서 자유롭게 공연하여 남을 즐겁게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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