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군·재계 주요인사 영남대서 만나다”
이현동 전 국세청장,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성일환 전 공군참모총장 등 석좌교수로 임용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6-09 15:49:31
9일 오전 영남대는 총장접견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이현동(58) 전 국세청장과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61)을 특임석좌교수로 임명했다.
두 사람은 특히 영남대 동문으로서 모교를 떠난 지 40여년 만에 모교 강단에 서게 됐다.
앞서 영남대는 지난 5일에도 성일환(60) 전 공군 참모총장을 경영학부 특임석좌교수로 임용했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은 “관·군·재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존경받는 분들을 우리 대학 석좌교수로 모시게 돼 무척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경력과 경험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실무적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임용된 특임석좌교수 3명의 임기는 2014년 6월 1일부터 2015년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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