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재학생, 발전기금 1억 원 모교에 쾌척
자산관리사 강순모 씨 "의미있는 일로 대학생활 마무리하고파"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6-09 16:01:15
경희사이버대학교 자산관리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강순모 현대해상 강순모 기업재무진단센터 대표(53)는 최근 경희대 서울캠퍼스를 찾아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강 대표는 "졸업을 앞두고 보다 의미있는 일로 대학생활을 마무리 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기부가 대학의 기부 문화 정착에 많은 동문,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현재 현대해상 강순모 기업재무진단센터 대표를 역임하며 자산관리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 해 동안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해상 연도대상에서 2012년도 은상 수상에 이어 2013년에는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인원 경희사이버대 총장은 “경희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강순모 학우의 경희 사랑과 몸소 실천해주신 의지에 감사드린다”며 “경희 정신을 공유하는 재학생과 동문들의 뜻은 새로운 ‘문화세계의 창조’를 꿈꾸며 제2도약을 모색하는 본교의 미래 비전임을 되새기며, 홍릉 캠퍼스 완공 및 글로벌 타워 추진, 지구 사회 공헌 플랫폼 구축 등 경희사이버대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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