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문화 산실로서의 북한산 위상 재정립”
덕성여대 ‘북한산 일대 문화유산’ 심포지엄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6-09 14:58:37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센터장 정요근)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교내 대강의동 202호에서 ‘북한산 일대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제10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계 관계자와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도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조선후기 유산기에 나타난 북한산 사찰의 양태’(이경순 덕성여대 평생교육원 강사) ▲‘조선후기 왕실의 불교신앙과 화계사의 동향’(오경후 동국대 연구교수) ▲‘북한산 도선사의 조선후기 불교조각’(이숙희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삼각산 도당굿과 삼각산 산신제의 변별성’(권선경 덕성여대 초빙교수)에 관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정요근 지역문화연구센터장은 “북한산에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다양한 문화유산이 산재해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전통 문화 산실로서의 북한산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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