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선(禪)명상과 힐링, ‘교원연수프로그램’ 지정
초(중)등 교사 40명 ‘인성교육지도력 향상’ 기대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6-08 21:41:53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에서 운영하고 있는 ‘선(禪) 명상과 힐링(healing)’ 과정이 부산지역의 교사 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동명대는 교내 세계선센터에서 오는 8월부터 유, 초(중)등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총 30시간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동명대 선(禪)명상과 힐링(healing) 연수의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로 인해 무너진 심신의 균형을 회복하고 다양한 환경에 대처능력을 연마하며 심신 통합적인 인성교육의 지도력을 향상하는 것이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동명대 세계선센터는 170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수련장과 다도실, 탈의실, 샤워실 등 총 800㎡(240평) 규모의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재학생 인성교육과 부산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국 정신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일반인들에게는 다도학 풍수지리학 선체험을 비롯해 가족행복나누기특별프로그램 등 다양한 강좌들을 통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고요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재발견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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