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한국 SCM 경진대회 '선두'

산업경영공학과, 대상과 은상 받아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6-05 15:09:35

▲대상을 받은 박세진, 구자현, 조대협, 이은경, 박소현 팀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산업경영공학과는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4년도 춘계 한국SCM학회의 ‘제5회 대학(원)생 논문 경진대회’에 참가, 대상과 은상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비즈니스 가치창조 드라이버, SCM’라는 주제로 열렸다. SCM은 Supply Chain Management약어로 공급사슬, 물류와 관련된 중요한 주제를 대상으로 연구하는 학회다.

대상을 수상한 박세진, 구자현, 조대협, 이은경, 박소현 팀(지도교수 고창성)은 ‘한계효용지수를 활용한 최적의 이동경로 설계’라는 주제로 제한된 시간 내에서 테마파크 고객의 만족도를 한계효용지수를 활용하여 극대화하는 최적의 이동경로를 제시했다.

이들은 최적의 이동경로를 통해 테마파크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 상승, 재방문을 유도해 수익 증대를 제시했으며 추후 스마트폰 앱으로 개발할 경우 이용객들이 손쉽게 최적의 이동 경로를 찾을 수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을 수상한 이정태, 박준석, 서봉석, 조환호, 허태원, 박지원 팀(지도교수 고창성)은 ‘시내버스를 활용한 택배발송 시스템 설계’라는 주제로 시내버스 시스템에 택배 시스템를 접목시켜 발송 및 반품의 문제를 해소, 차별화된 우수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관점에서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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