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중국인 졸업생들, 모교 찾아 후배 위한 '취업 지도'
'유학생 취업 마인드 고취를 위한 졸업생과의 간담회' 개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6-02 17:16:51
한국에서의 유학생활을 경험한 중국인 선배 졸업생들이 후배들을 위해 모교인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를 찾았다.
순천향대는 지난달 31일 중국인 졸업생 호추양, 푸젠, 옌샤오광 등 3명과 재학생 27명 그리고 대학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유학 중인 중국인 후배들을 위한 '유학생 취업 마인드 고취를 위한 졸업생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간담회는 이미 졸업한 선배들이 후배들의 취업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다고 제안하면서 전격 이뤄졌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중국인 선배들은 후배들을 위한 한, 중 무역 전문회사의 인재채용 정보와 취업정보, 국내 기업체의 중국인 채용정보 등을 대학 측에 충실히 제공하고 이 정보를 재학생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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