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환 진양제약 회장, 서울대에 10억 원 기부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6-02 16:48:57

진양제약 최윤환 회장이 모교인 서울대학교에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 기금으로 10억 원을 기부했다.

서울대는 지난달 31일 오연천 총장, 최윤환 진양제약 회장과 이봉진 약학대학 학장, 최재준 진양제약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울대는 최 회장의 뜻에 따라 조성된 10억 원의 기금을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 시설 확충에 필요한 제반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최 회장은 1960년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71년 진양약품공업사를 창립했다. 현재 진양제약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대 약학대학 동창회 감사 등을 지냈다.


최 회장은 “신약개발센터를 통해 약학대학이 신학개발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 최정상급 대학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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