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교·직원,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성금 모금 기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6-01 01:19:41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 교수 및 직원들이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모금해 한국유니세프에 전달했다.
서강대 소속 교수 및 직원 등 총 499명은 1961만 8000원을 모금했다. 이 성금은 한국유니세프에 전달돼 세월호 유가족 지원 사업 등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서강대 학생들은 캠퍼스 내 노란 리본달기를 캠페인을 진행하고 성금을 모금하는 등 서강대 전 관계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유기풍 총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하는 서강대 교·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과 생존자를 위로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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