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개교 이래 최초 대외부총장에 외부인사 영입
중앙일보 거쳐 전문경영인 된 이장규 삼정KPMG 부회장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5-29 11:29:31
서강대는 29일 전문경영인 이장규 삼정 KPMG 부회장을 대외부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외부총장은 1977년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주리대학교 신문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중앙일보에 입사한 후 31년간 언론에 종사했다.
2007년엔 기업인으로 변신해 하이트진로그룹 부회장으로, 2012년부터는 삼정KPMG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2011년부터는 서강대 경제대학원 초빙교수로 경제학부와 경제대학원에서 '대통령의 경제학' 강의도 하고 있다.
유기풍 총장은 "이장규 신임 부총장이 그동안 언론계, 재계, 학계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보여준 탁월한 식견과 풍부한 경륜으로 서강대가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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