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재한 외국인 교육·문화활동 지원 앞장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와 업무협약 체결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5-28 14:19:11

▲장문학 경복대 부총장(우측)과 양차순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재한 외국인의 교육 및 문화 활동 지원과 함께 중도입국자녀에 대한 취업 지원에 앞장선다.

경복대와 법무부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양차순)는 지난 27일 오후 3시 경복대 우당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장문학 부총장, 이상헌 산학부처장 등 경복대 주요 보직교수들과 양차순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재한 외국인 대상 교육‧문화사업에 관한 인적‧물적 지원 ▲중도입국자녀에 대한 취업 지원 ▲기타 상호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장문학 부총장은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중도입국자녀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면서 “경복대가 재한 외국인과 중도입국자녀에 대한 지원에 앞장섬으로써 선진화된 다문화 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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