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안전업무 강화한다"

대교협 주관으로 '대학 안전업무 담당자 세미나' 최초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5-27 11:05:33

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 등으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의 안전업무 강화를 위한 세미나가 최초로 개최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중앙대 102관 R&D센터 대강당(3층)에서 '대학 안전업무 담당자 세미나'를 연다. 대학의 안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는 이번이 처음이며 교육시설담당자와 학생처의 학생담당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 담당자가 '정부에서 바라본 안전관리 문제'에 대해 발표하고 호서대 최민환 팀장과 숙명여대 최성희 팀장이 각각 대학 시설안전관리 사례와 대학 학생활동 안전관리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안전관리 전문가로 성균관대 윤홍식 교수가 '정부 및 대학의 안전관리 역할과 책임,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대교협 관계자는 "이제 대학에서도 안전은 소홀히 할 수 없는 분야"라면서 "지속적으로 안전문화의식을 강조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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