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재들이여, 꿈을 펼쳐라"

건국대, ‘2014 음악영재 장학생 교육’ 입학식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5-23 19:08:59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서울시와 함께 운영하는 ‘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생' 프로그램의 입학식이 오는 24일 마련된다.


음악적 재능은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받기 어려운 영재를 발굴해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생' 사업은 2008년부터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과 서울시가 함께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 음악 장학 프로그램이다.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이 2011년부터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음악영재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장학사업의 교육과정 이수 여부가 학교생활기록부와 연계되는 이점이 있다.


건국대와 서울시는 앞서 올해 교육에 참가할 피아노, 관현악, 작곡, 성악 등 양악전공 60명(특별전형 포함), 미래영재 20명, 국악영재 20명 총 100여 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서울시로부터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아 이달 말부터 8개월간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으로부터 저명인사 특강, 음악 이론, 합창 및 연주회 실기 등 전문교육을 받는다.


김진수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장은 "이번 장학 사업을 통해 음악에 재능이 있는 영재들을 조기 발굴, 음악영재가 자신의 음악적 가능성을 가장 높은 수준까지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