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고교생 대상 공학전공 체험 기회 제공
“인천지역 우수 이공계 인력 양성”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5-22 17:04:28
인하대학교(총장 박춘배)가 인천지역 우수 이공계 인재를 대상으로 공학계열 전공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 Technology) 인천지역사업단(단장·인하대 최순자 교수)은 오는 24일과 31일 오전 9시 인하대 본관 대강당(하나홀)에서 ‘2014 WISET day-1’을 개최한다.
인천지역의 29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65명(지도교사 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4 WISET day-1’은 고교생들에게 각 전공에 대한 다각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체적·주체적인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2회에 걸쳐 다양한 공학전공 체험을 제공한다.
24일에는 기계계열, IT계열, 건축토목계열, 31일에는 화학공학, 생명공학, 신소재계열로 진행되며, 행사는 ▲인하대 교수의 전공소개 ▲연구실 탐방 ▲전공학과 재학생 선배와의 대화 ▲진로특강으로 이어진다.
참가희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이번에 진행되는 1기에 이어 7월 12일과 13일에 2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최순자 사업단장은 “인천의 고등학생들이 사업단의 전공체험 행사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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