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 교실 개최

'언니에게 듣는 생생 대학생활' 시간 등 마련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5-19 17:32:54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교실을 마련,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줬다.

서울여대는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내 인문사회관 인사랑당과 강의실 등에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제4회 슈가(SWU家) 오픈 캠퍼스 - 고교생 전공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전공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해당 전공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날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전공 분야의 교수로부터 강의도 듣고, 실험실을 탐방하고 직접 실습도 해보는 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언니에게 듣는 생생 대학생활 시간’을 통해 각 전공별 선배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으며, 수시 입학전형에 대한 안내를 받으며 대입 전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여대의 33개 다양한 학과들 중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경영학과, 문헌정보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언론영상학부, 교육심리학과, 화학과, 의류학과, 생명환경공학과, 식품공학과, 정보보호학과, 현대미술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15개의 학과에서 교수 특강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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